버거킹 인기메뉴 '콰트로 치즈와퍼' 솔직 리뷰!

Posted by Rain Wiz
2019. 5. 2. 00:53 일상생활 도움정보/음식관련

요즘은 버거킹을 자주 가게 됩니다, 집에서 가깝다.

라는 이유도 있지만 솔직히 밥 해먹기가 귀찮습니다.

게다가 다른 음식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배도 든든하니 가성비에서는 패스트푸드가 갑!

#하지만 패스트부드만 너무 자주 먹는건 안좋아요~


콰트로 치즈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패티에 모짜렐라, 

아메리카, 파마산, 체다가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어요,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별로 라고도 이야기

하시던데 일단 한 번 먹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전!

사진과 함께 직접 먹어본 솔직한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짜잔!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입니다.



여기서 잠깐! 그냥 와퍼와 뒤에 주니어가 붙은 것의 

차이점은 크기의 차이입니다. 내용물은 같습니다.



물론 크기가 큰 만큼 가격이 조금 더 높아요.

전 많이 먹질 못하니 주니어를 시켰답니다.

(많이 드시는 분에겐 작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내용물이 꽤 많은 걸까요?

안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있네요.

치즈를 보니 벌써 군침이...



신나서 흔들면서 돌아오다가

햄버거 모양이 박살 난 것일 수도...



반으로 잘라서 내용물을 확인해 봅니다.

패티와 치즈, 그리고 그 위에 여러가지가 얹혀져


있습니다, 배고픈데 관람만 하는 건 고통입니다.

이제 맛있게 먹도록 하겠습니다.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솔직 리뷰


존맛탱~! 아... 엄청 맛있습니다 ㅠㅠ

치즈와 패티 그리고 여러가지 야채와 소스의

조합이 정말 잘되어 있는 듯 합니다.


왜 버거킹 인기메뉴인지 알 것 같습니다.

제가 먹어본 버거킹 메뉴 중 맛있는 메뉴 TOP3에

들어갈 정도!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