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가 찰떡파이 쫀득하고, 달콤한 맛! 솔직 리뷰

Posted by Rain Wiz
2019. 8. 3. 14:22 일상생활 도움정보/음식관련

마트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찰떡파이'

평상시는 씹는 맛이 있는 포테이토 같은

간식을 자주 먹었지만 가끔은 쫀득한게

먹고 싶었어요, 게다가 세일까지 하고 있네요.

세일에 고민은 사치죠? 바로 구매하였습니다.


가끔식 먹어봤지만 찰떡파이는 

그냥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넣었뒀다가

차갑게 해서 먹는게 조금 더 맜있답니다^^


게다가 단순히 떡만 있는 게 아니라

떡 안에 초콜릿도 가득 들어있어요.



집에 도착한 찰떡파이!

상자는 큰 편이지만 10봉지가 들어있네요.

왠지 상자에 비해 너무 적은 것 같기도...


찰떡파이의 칼로리는 총 1,400kcal

하루에 다 먹기에는 너무 높은 것 같기도?



옆면을 보면 뜯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OPEN이라고 적혀져 있는 곳을 잡아서

쭈욱~ 당기면 쉽게 뜯긴답니다.



몰랐는데 찰떡파이는 롯데(LOTTE)의

제품이였네요. 먹는 데만 집착해서

이 때까지 전혀 몰랐네요 ㅠㅠ



열어보니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작은 종이 상자 위에 5개씩 

정확히 10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유일하게 한 개가 뒤집혀져 있네요.



봉지를 뜯어 열어봤어요. 상자에 

그려진 모습과 거의 일치합니다.



상자에 있는 찰떡파이가 약간

빛나보인다고 할까요?



보시기 쉽게 반으로 잘라보았습니다.

찰떡 안에 초콜릿이 이렇게 들어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부드러운 초코만 있는게

아니라 초콜릿 덩어리라고 할까요?


이게 또 부드럽고,달콤하며,

씹는 식감 또한 정말 끝내줘요 ㅠㅠ

오랜만에 먹었지만 찰떡파이 

여전히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