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의 힘]181억의 검은 돈, 권력으로 수사 방해까지 한 인물의 최후
[권력의 힘]181억의 검은 돈,
권력으로 수사 방해까지 한 인물의 최후
권력으로 181억의 검은돈을 취득
최근 브라질에서 한 인물이 화재다.
그 인물의 이름은 '비에이라 리마' 브라질의 전 장관이다
화재가 된 원인은 '부정부패' 때문인데
부정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리마 전 장관의 집을 조사해본 결과!
집에서 무더기의 돈이 발견되었고
돈을 세는 데만 무려 하루가 걸렸다고 한다
확인 결과 집에서 181억이나 되는 금액이 나왔으며
여행용 가방이나 금고 등에 보관되어 있었다
발견된 금액과 이 집이
누구의 소유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경찰은 보관 방법 등을 보았을 때
검은 돈으로 의심된다고 이야기 하였다
(깨끗하다면 181억의 돈을 집에 쌓아놓을리는 없지 않나?)
사실 리마 전 장관은 과거 카이샤 은행 부은행장으로
재임할때도 대출 특혜를 주고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그러다 결국 경찰에게 덜미를 잡힌 것!
사건이 불거지자 과거 정권에 있을 때의
맺은 인맥을 동원하여 수사를 방해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181원도 아니고 181억이 나왔고 막을 수가 없었고
결국 현재 리마 전 장관은 뇌물수수와
수사방해 등의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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