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인신매매 국가가 되어버린 중국

인신매매 국가가 된 중국

 

얼마 전까지 중국은 인신매매 감시 2등급에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번에 미국이 중국을 최악의 인신매매
국가로 공식 지정하면서, 중국을 포함한 북한, 러시아,

이란, 시리아 등 23개국을 인신매매 3등급 국가로

지정하였습니다. 현재 인신매매 실태를 1,2,3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최악이 3등급입니다. 하지만 당연히
중국은 거세게 반발 "미국의 무책임한 발언이며,
중국은 인신매매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현재 성과도 가시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신매매 3등급의 국가로 지정되버리면
국가적 손실은 물론이고,

 

후진국이라는 커다란 이미지 손상까지
가져오니 반발을 하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중국의 인신매매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cctv에 찍힌 인신매매는 수 없이 많으며,

매년 최소 몇 번은 뉴스에 올라옵니다.

 

특히 중국 인신매매 때문에 매년
베트남 여성 수천 명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오히려 이때까지 인신매매
감시 2등급이었는 게 말이 안 될 정도입니다.

 

국제사회에서 나름 2인자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때까지 2등급에 머물렀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미국 뉴스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 "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참고로 북한은 15년째 인신매매 3등급
국가로 분류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1등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gXBk-lSfyZ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