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에 의해 여자만 남게 된 나라 뉴질랜드!

Posted by Rain Wiz
2017. 7. 17. 16:00 세상이야기/핫 이슈

페미니즘에 의해 여자만 남게 된 나라 뉴질랜드!

뉴질랜드. 성 평등 지수에 있어 1위를 차지하고 있던
나라이며, 세계 최초로 여성부가 생겼던 나라

여성들이 정권을 장악하면서 총리, 부총리, 법무, 경찰
등의 권력기관장을 여성이 모두 차지하게 되고,

결국 세계 최초의 여성부가 생겼다. 그럼 이 여성부가

생기고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알아보자

첫 번째. 이혼 장려정책!

부부가 이혼하게 되면 무조건 여성에게 위자료를 더 줘야

하는 법이 통과되고, 남편의 연봉이 억을 넘어가는 사람이고,
아내가 백수라도 양육권은 무조건 아내에게!

게다가 양육비조차 남성에겐 미칠 정도!

 

 

 

양육비로 남편 소득의 80%를 줘야 한다는 것!

만약 백인 부부 사이에 흑인이 태어난다면?

 

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원할 때 아내가 거부하면 할 수 없고,
반대로 아내가 유전자 검사를 원할 때 남편이 거부하면 불법!

결국 아내가 유전자 검사를 거부하면
법적으로 백인 남편의 자식이 되는 꼴이다.

 

실제로 자녀의 피부색으로 친자가 아님이
확실한데도 양육비를 뺏기고 있는 사람도 있다.

 

 

상황이 이쯤 되자 뉴질랜드 남성들은 결혼을 기피하는데...
(결혼율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게 됨)

 

그러자 여성들이 새로운 계략을 짜내는데...

뉴질랜드는 결혼을 하지 않아도 자식을 낳으면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법이 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바로 '콘돔에 구멍 내기'

 

여성들이 이렇게까지 공격하자
남성들 최악의 결정을 하게 되는데

바로 뉴질랜드 탈출 계획!

 


뉴질랜드의 남성 18%가 뉴질랜드를 떠나게 됨

그중에서는 이혼남들도 상당수가 포함 돼있었는데
이민을 해도 뉴질랜드 정부측에서 이혼남에게

양육비를 지급하라고 청구가 가능하지만,


이미 이 법이 얼마나 미친 법인지는 모두가 알고 있음

게다가 자국으로 귀화한 뉴질랜드인이 보내는
양육비가 자국에 도움이 될 리가 없음

 

그러니 양육비 요청에 오히려 훼방을 놔버림.

상황이 이렇게까지 돼버리자 정부측에서
또 획기적인 계획을 내놓는데

 

 

그것은 바로 '뉴질랜드에 여자 보러 놀러 오세요'

 

뉴질랜드에는 남성이 부족하다며
외국 남자들을 유혹하기 시작함

 

이렇게까지 개막장이 돼버리자 30대 이하의 죄 없는
여자들은 윗세대가 만든 이상한 법 때문에

결혼도 못하게 되자 윗세대를 강력히 비난하였고,

 

투표는 당연하게 남성 정치가에게 몰표 하였다.

그래서 오랜만에 남성 총리가 뉴질랜드에서 나타났다,
그의 이름은 존 키.

 

양육비 시스템을 '남성'이 아닌 부부 합산 소득으로 변경,
총액 제한을 급여의 28%로 걸어버리는 법을 통과시킴

이 문제로 편하게 살던 윗세대들 아직까지 난리치고 있고,
여성부 장관은 여성권한척도 떨어졌다고 난리 중이지만

어쩌겠음, 이미 현명한 젊은 시대 사람들이 표를 안 주니,
소리 지르는 거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음

 

여담이지만 존 키 총리의 자녀들이 '총리의 자녀'라는
압박을 받자, 아이들을 위해 총리직을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A8i-ouQ9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