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비하발언했다는 야구선수. 하지만 진실은!?

한국 비하발언했다는 야구선수. 하지만 진실은!?

 

한국 비하발언 해서 혼나던 에릭 테임즈 알고보니 이것은 계획된

조작이였다!!! 에릭 테임즈 그는 한국에서 프로야구를 한 적이

있는 선수였는데, 2015년에는 한국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40홈런, 40도루를 기록하며 MVP를 받았고,

 

2016년까지 약 3년 동안 KBO 리그의 선수였으며
한국에 있는 동안 팬들을 우선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런데 메이저리그로 옮기고
인터뷰 도중 한국을 비난하는 말들을 하였다.

 

 

"팬들 때문에 새벽에는 어디에도 갈 수 없고,
한국 야구인들은 휴식시간에 담배를 피우러 간다"

또한 한국어로 민망한 단어도 말을 하였다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화난 한국 사람들은
에릭 테임즈를 맹비난하였다.

 

그러나 에릭 테임즈의 팬이나 평상시 그를 알고 있던
사람들은 이 사실이 믿기지 않아 확인을 해 본 결과

한국에 알려진 내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는데!

 

 

민망한 발언을 한 것은 절대로 쓰지 말라는 이야기였고,
다른 발언들도 한국의 문화가 흥미로웠다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왜 이런 잘못된 내용이 퍼지게 된 것일까?

 

그것은 어떤 기자가 이슈를 만들려고, 인터뷰 영상을
편집해 전혀 다른 내용으로 바꿔 버린 것이다.

 

결국 자신만을 위해서
한 사람을 정말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것

비난을 하였던 많은 사람들이
에릭 테임즈에게 사과를 하였지만

에릭 테임즈 선수가 그동안 받았을 스트레스와
외국에서 이제 한국을 어떻게 볼지 걱정이다.

 

 

다행히 에릭 테임즈 선수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 중이다.

잘못된 정보로 억울함을 외쳤던 에릭 테임즈 선수
힘내시고,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l_nyxVvi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