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종류와 성격

Posted by Rain Wiz
2017. 4. 5. 21:39 일상생활 도움정보/기타

강아지 종류와 성격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애완동물 1,2위를 다투는 동물이 

바로 강아지 일텐데요.

 

주인에게 한결같은 애정과 

끝없는 충성심저희에게 주는

강아지에 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강아지도 종류 마다 성격이 틀린데요, 

 


 

하지만 같은 종류라고 다 같은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미리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람들도 모두 성격이 다른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럼 이제 강아지의 종류와 성격을 알아보겠습니다!


1.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은 

여러분들도 한 번 쯤은 들어보았을 '빅토리아 여왕'이

굉장히 좋아하였던 강아지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튼튼하고 건강한 강아지 라고합니다


포메라니안의 특징 

보시는 것처럼 귀여운 생김새와 풍성한 털을 가지고 있습니다.


포메라니안의 성격 

애교가 많고, 활발하다고 합니다, 

또한 호기심이 많고, 급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 제페니스 스피츠



국적은 일본이며 보통 '스피츠'라고 많이 불리는 강아지 입니다.

'스피츠'라는 뜻은 독일어로 '뾰족하다'라는 뜻 이라고 하는데요

그 뜻대로 코 부분이 조금 뾰족한 것 같습니다.


제페니스 스피츠의 특징

하얀색의 털과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대다수의 털이 직모로 되어 있고, 숱이 많다고 합니다.


제페니스 스피츠의 성격

용감하고 똑똑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경계심이 강해서 집을 맡기는 것도 안심!

 

3. 시츄


 


국적은 중국이며, 과거에는 중국 황실에서 기르던 강아지 입니다.

시츄는 특히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특히나 유명하다고 하네요.


시츄의 특징

사자머리 같은 머리와 납작한 코가 특히 돋보이며,

장모종이라서 털을 자주 빗어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털의 길이에 비해서 털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시츄의 성격

성격은 온후 하면서 사람을 잘 따르고,

강점도 풍부하여서 친해지기가 쉬우며,

주인을 매우 좋아해서 계속 곁에 있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다만 문제점이 있다면 경계심이 너무 없다는 점.

 

4. 푸들



국적은 프랑스이며, 특히 프랑스의 

귀족 여성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춤을 추는 것 같은 걸음걸이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푸들의 특징

가장 큰 특징으로는 귀여운 외모와 양처럼 곱슬곱슬한 털,

촘촘한 털을 갖고 있으며, 털은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털이 곱슬이라서 빗질을 자주해주지 않으면

털이 뭉쳐버린다고 합니다.


푸들의 성격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에게 애교도 잘 부리며,

똑똑하여서 사람의 말도 잘 알아 들어서, 

훈련을 시키면 잘 따르며, 금새 배운다고 합니다.


단지 혼자 있는 것을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한 집에 누군가 있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m82Cg1H0vE


ps.강아지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의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