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자연에서 갓 따옴 포도 주스. 솔직 리뷰

오늘은 빙그레의 따옴 포도 주스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포도 주스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마침 저렴하게

판매도 하고 있었고, 건강을 위해서

하나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설명에 적힌 것을 읽어보니

미국산이지만 포도과즙이 100%

라고 적혀져 있네요.

그러면 이제 사진과 함께

자세한 리뷰 시작할게요!

원래 포도음료가 짙은 색을

띄긴 하지만 기분탓일까요?

아니면 포도과즙이 100%이기

때문일까요? 더욱 진해보이네요.

뒷 면에는 원재료명과 용량 칼로리

주의 사항 등이 적혀져 있습니다.

포도의 깊은 맛을 느낄려면 흔들어서

먹으라고 하는데 솔직히 큰 체감은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얇은 종이가 있는데

한 번더 뜯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컵에 따라서 먹어보았습니다.

컵에 따라 보니 딱 한 컵이 나오네요.

맛은 평범한 포도 주스랑 

별 다른 것은 없었습니다. 

빙그레 따옴 포도 솔직하게 그냥

평범한 과일 음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가끔씩은

사 먹을 것 같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