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보 경추베개)베개 사이로 머리가 쏘옥! 부드럽고 편해요~

베개를 구입한지 1년 정도 되니

솜이 눌려서 그런지 점점 불편해졌어요.

자고 일어나도 뻐근하고, 심할 땐 목까지

아파져서 결국 새 베개를 구입하기로!

처음엔 ROOM904 메모리폼 경추베개를

사봤지만 제가 사용하기엔 너무 불편해서

한 달 사용하고 발베개로 이용중. 관련글↓↓↓

ROOM904 메모리폼 경추베개 1개월 리뷰

두 번째로 앰보 친환경 경추 베개솜

50X70 사이즈로 구입하였습니다.

택배가 오고 상자를 열어보니 

이런식으로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 얆은 비닐을 뜯으면

베개가 부풀어 오른답니다.

이제 제대로 베개의 형상이

제대로 갖추어 진게 보이시죠?

보시다 시피 경추베개이기 때문에

머리 부분이 쏘옥 들어간게 보입니다.

옆을 보시면 솜을 추가로 넣거나

빼서 베개의 높낮이를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원래 쓰던 베개보다 낮아서 집에 있는

여분의 솜을 좀 넣을까 하다가

일단 하루는 사용해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베개 커버를 씌워줍니다. 구매할 때

확인 해보니 커버는 추가 구매를

해야해서 집에 놀고 있던 커버를!

사이즈가 같은 50X70이라 그런지

일반 솜베개에 씌웠던 커버를

경추솜에 씌워도 사이즈는 맞았어요.

앰보 경추솜 베개는 아래의 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사진 클릭시 관련창이 뜹니다.

앰보 경추베개 솔직 리뷰(후기)

처음에 베개에 누웠을 때 눕자마자 

편하긴 했지만 높이가 낮은 것 같았습니다.

그렇지만 편안해서 그런지 순식간에

꿈나라로~ (어쩌면 피곤해서 그럴수도...) 

그 후 1주일 가량 써봐도 불편한 점은

없고, 오히려 편안해서 잘구매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덤으로 가격도 착해서

더욱 마음에 드는 앰보 경추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