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 빅불고기 치즈버거 솔직한 리뷰

Posted by Rain Wiz
2019. 5. 13. 10:39 일상생활 도움정보/음식관련

새벽만 되면 왜 이렇게 배가 고픈지...

배달집은 모두 문 닫고, 집에 먹을 것도 

없어서 편의점으로 향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보니

도시락, 햄버거, 샌드위치 정도가 있네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가성비 갑인

햄버거를 구매하였습니다.


어떤 햄버거를 구매할지 고민하다가,

'빅불고기 치즈 버거'를 결정하였습니다.

(사실 편의점 햄버거도 종류가 많습니다,)




빅불고기 치즈버거의 포장지 입니다.

햄버거의 사진이 맛깔나 보입니다.




뒷 면은 들어간 재료와 유통기한,

지방, 단백질 등이 적혀져 있습니다.



모든 햄버거가 그렇지만 위에서 보면

다 똑같아 보인다는 ㅋㅋㅋ


그렇게 큰 사이즈는 아닌 것 같지만,

칼집(?)이 나있습니다. 반으로 나누기는 쉬울 것 같습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기 전에 오픈 해봤습니다.

비쥬얼은 별로... 여기서 잠깐!



모든 햄버거는 냉장일 때는 

비쥬얼이 별로라는거...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리고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치즈가 따뜻해지자 쭈욱 늘어났네요.


씨유 편의점 '빅불고기 버거' 솔직 리뷰


빅불고기 버거 노란색 소스, 작은야채,

치즈의 부드러움과 패티와 소스가 어울려서 담백함 맛.


가끔 작은 야채들이 씹히는 식감, 부드러운 맛과

담백함이 어울려진 햄버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결론: 무난하게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