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광복절, 일본은 신사참배 우익들의 만행!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종전 기념일' 15일
일본은 계속하여 야스쿠니 신사를 열고 있다.

 

#야스쿠니 신사: 쉽게 설명하면 태평양 전쟁을 이끈
A급 전범 14명을 포함, 246만 6천여 명을 합사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15일 야스쿠니 신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며
전범기인 욱일기와 일장기를 든 사람은 굉장히 많으며,

신사안에 들어가면 제국주의 일본군의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아직 일본 우익들은 독도는 일본 땅이다.
난징 학살은 일본군이 한 게 아니라는 거짓 주장을 펴고 있으며,

한 기자가 위안부 문제를 일본 우익에게 물어보자

 

 

 

"한국인이 여기에 왜 왔냐?"라는 대답은 수없이 많이 나왔으며,

어떤 사람은 "그렇게 돈이 필요하냐? 불쌍해 보인다"
개 같은 망언을 하기도 한다.(ㅁㅊ 돈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잖아)
 
게다가 억울하게 끌려간 한국인들의 이야기를
꺼내자 "전쟁은 반복돼서는 안 된다"라는

질문과는 전혀 맞지 않는 대답을 하며,
(너희들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잖아요...)

 

 

오히려 히로시마 원자폭탄 투하 얘기로 말을 돌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그 중 몇 명의 사람들은 한국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렇다면 먼저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 할 건 해야 하는게 당연하다.

 

 

그 중 소수의 일본인들은 위안부 문제를

인정하는 모습도 보였다. 실제 최근 통계

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약 60%가  위안부

사건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노력하여 100% 인정하게 하여야 한다.

 

 

안타까운 점은 이런 올바른 지식인들이 
일본 극우익 단체들에게 매국노 취급을 받으며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며

오히려 욕을 먹으며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이제 헛소리는 그만하고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사과할 것은 사과하길 바란다.

 

관련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9kN6wj0Zs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