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버거 무슨 맛이길래? 푸짐한 햄버거 강추!

Posted by Rain Wiz
2019. 5. 22. 16:33 일상생활 도움정보/음식관련

인앤아웃 많은 분들이 생소하게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롯데리아,맥도날드,KFC,

버거킹이 유명하다면 미국 서부지역에는

인앤아웃이 유명합니다. 다른 햄버거 집과

비교하면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고, 원활한

수급을 위해 미국 서부지역에서만 여는 

곳으로 유명한 패스트푸드점 입니다.

또한 인앤아웃은 모든 재료를 냉장 보관하기

때문에 주문->조리를 기본적으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앤아웃의 햄버거가 신선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점 

때문에 대기시간이 길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인앤아웃의 로고입니다.

보통의 로고와는 약간 독특한 느낌이지만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몇 번 가보았기 때문일까요?



인앤아웃 햄버거 보기엔 어떠신가요?

정말 속이 알차게 들어가 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양까지 이 정도!

한국에 들어온다면 가격과 맛에 큰 차이점이

보이지 않는다면 전 인앤아웃을 자주 

찾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인앤아웃의 대표 메뉴는

더블 더블 버거, 애니멀 스타일 버거, 

프로틴 스타일 버거


위의 3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 꼭 드셔보세요!

개인의 차이가 있겠지만 왠만해선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사실 몇 년전에도 인앤아웃이 

한국에 4시간 팝업 스토어를 열었습니다. 

그 이유를 말하자면 상표권의 부정행위가 

될 위험성 때문에 열었던 것이죠. 



상표권이 침해 받지 않기 위해서는 1회성 

이라도 영업을 했다는 증거를 남겨야 한답니다.



한국에 들어 올 가능성?


아쉽게도 현재 인앤아웃이 한국에 들어오긴 

힘들듯 합니다. 한국 내의 사업자나 한국 법인을

세워야 하는 것도 문제지만 인앤아웃의 본래의

맛과 가격을 과연 한국에서도 비슷할 정도로

끌어 올릴 수 있을까요? 아마 어려울듯 합니다.


또한 한국 시장엔 롯데리아,맥도날드,버거킹,KFC가

이미 크게 자리 잡았기 때문에 인앤아웃이 들어와서

위에 4곳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격과 맛을 그대로 표현할 수만 있다면 가능에 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