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플때 나홀로 초밥세트? 너무 맛있어요!
집에서 혼자 뒹굴뒹굴
하다 보니 배가 고파짐...
냉장고를 열어보니 먹을 것도
없고 장 보러 가기도
귀찮아서 고민 중...
뜬금없이 초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배달하자니 최소 배달금액이
비싸 포장해서 가져오기로 합니다.
초밥 14개에 8천원. 적당한 가격일까요?
포장한 후 집에 가져온 초밥세트.
초밥은 나름 좋아하지만
물고기 종류는 잘 모르니
새우와 연어 밖에 모르겠어요.
(흰색은 광어와 우럭일까요?)
초밥세트와 같이 온 와사비,간장 등
먼저 와사비와 간장을 휙휙~
와서비가 좀 적은 것
같아서 아쉬워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초밥엔 장국이 필수입니다!
사장님 같이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초밥을 젓가락으로 잡아서 찰칵!
어느정도 윤기는 있지만
싱싱한 물고기는 아닌듯 합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한 입~
오랜만의 초밥이라 그런지 치유 中...
14개의 초밥을 순식간에 처리했습니다.
ps.여러분도 출출할 때 초밥 한 접시
추천합니다. 다만 방사능이 심하니
원산지는 가능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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