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읽기 좋은 책 '마지막 잎새'

Posted by Rain Wiz
2017. 5. 24. 07:54 일상생활 도움정보/공부

간단하게 읽기 좋은 책 '마지막 잎새'

 

현대 생활속에서 많은 분들이 책을 읽는게 좋다는 것은 아시고

계시지만 당장 읽기에는 무리가 따르는게 현실인데요 예를 들자면

 

학생은 공부 때문에 다른 책을 읽기가 힘들고,

직장인들은 일하고 돌아와서 피곤에 지친 몸으로 책을 읽기 힘들고,

가정주부 또한 아이들 육아 또는 집안 살림에 책을 가까히 하기가

힘드실텐데요. 하지만 책 같은 것을 점 점 멀리하다 보면 메마른

인간이 되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분들에게 간단한 책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피곤한 몸으로 긴 글의 책을 읽는 것은 왠만큼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서는 힘든일인데요.

 

그래서 제가 추천할 책이 간단하면서도 재밌고,

요즘처럼 메마른 사람이 되기 쉬울 때,

삶의 희망을 주는 '마지막 잎새'입니다.

 

 

 

'마지막 잎새'는 미국의 단편소설 작가인

O.헨리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마지막 잎새'는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O.헨리에 대해서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의 선물,

20년 후, 마녀의 방 등이 있는데요.

 

엘폰소 스미스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O.헨리에 이르러 단편 소설은 "인간화" 되었다.

 

마지막 잎새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는 사람이

나뭇잎 한 개를 보고

삶의 희망을 가진다는 내용인데요.

 

#자세하게 적으면 읽으실 때 재미가

없으실테니 이정도만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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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책이란 두껍거나 전문적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항상 곁에 가까이 두는 책이

제일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