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의 나라 우크라이나 관광명소

미녀의 나라 우크라이나 관광명소

 

우크라니아(Ukraine)는 드니프로강 중류의

양쪽 연변에 자리잡고 있는 나라입니다.

 

수도는 키예프이며 비행기를 타고 가면

약 1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우크라이나는 미인이 많다는 건 이미

세상 사람들이 모두 알고 계실텐데요.

 

 

우크라이나에 미인들이 많은 이유는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혼혈아'가 많이

태어난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특한 아름다움을 가졌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모델을

하고 싶어 하는 여성이 많아서 어릴 때부터

자기관리에 많은 시간과 돈을 들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쁜 것도 당연히 납득!)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국인 팬까지 생겼다는 이 여성!

 

 

이 여성은 '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 ' 한 때는

검찰총장을 하였었다고 하며 이렇게 아름답지만,

 

우크라이나에서는 예쁘지만 평범하다라는

소리가 나올정도... (이렇게 예쁜데!?)

 

그럼 이제 우크라이나의 관광명소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동굴의 수도원 [ Monastery of the Caves ]

 

 

우크라이나의 키예프에 위치해 있으며,

키예프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물 중의

하나로 꼽힌다고 합니다.

 

1051년에 성 안토니우스에 의해서

설립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상에는 성당이 있으며,

지하에는 수도원이 있다고 합니다. 

 

동굴의 수도원이라는 말 답게

지하 수도원에는 여러개의

교회까지 있다고 하네요.

 

12세기에 접어들 때에는 수도사가

약 1천명 거주했다고 알려져 있으며,

 

한 때 폭발로 인해 거의 무너져 버렸지만,

18세기에 다시 재건축을 시작하여,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2. 성 미카엘 성당 [ St. Michael's Cathedrale ]

 

 

성 미카엘 성당도

'키예프'에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사원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키예프에 있는 블라디미르 언덕위에

위치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936년 전쟁 때문에 성 미카엘 성당이

파괴되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1998년 성 미카엘 성당이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3. 성 소피아 성당 [ St. Sophia's Cathedral ]

 

 

성 소피아 성당은 탁월한 건축물로 유명하여

1990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성 소피아 성당은 종과 종탑이 유명한데요.

 

종탑은 높이만 70m가 넘으며, 종탑 안에

있는 종만해도 약 50여 개가 있다고 합니다.

 

종탑을 올라갈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종탑 전망대에서 밖을 보면,

키예프의 시내가 한 눈에 보인다고 하네요.

 

세 곳 모두 키예프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하루에 모두 볼 수도 있겠지만,

 

이왕 여행을 갔으면 천천히 둘러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행 잡으실때 편하시라고 간단한

여행사도 같이 적어보니 참고하세요.

 

클릭하면 여행사 링크로 이동합니다.

▼ ▼ ▼

 

쉽고 편리한 온라인투어

 

ps. 우크라이나 정보는 찾기가 어려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