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의 나라 태국의 관광명소

Posted by Rain Wiz
2017. 4. 19. 07:29 세계여행/나라 여행

사원의 나라 태국의 관광명소

(태국은 '타이' 라고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태국의 관광명소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태국의 위치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부에 있는 나라입니다.

 날씨는 열대 몬순 기후이며,

수도는 방콕 입니다.

 

  

1. 왕궁

 

 

방콕에 가면 꼭 한 번 가봐야 하는 왕궁!

왕국의 번영을 위하여 지었다고 하는데요.

 

역대의 국왕들이 살았던 곳 이며,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 하는 최고의 사원이라고 합니다.

 

높은 궁전과 누각, 사원은 모두 금박 잎새이며,

유리로 찬란하게 장식되어 굉장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2. 에메랄드 사원

 

 

방콕의 성스러운 사원 중의 하나라고 하,

다른 사원들과는 달리 왕궁에 속해 있는 사원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있는 불상은 '옥'으로 되어 있으며,

화려한 황금빛의 불탑과 벽화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에메랄드 사원은 신성시 되는 곳이기 때문에 노출이 심한 옷이나,

반바지, 슬리퍼 등의 차림으로는 입장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3. 새벽 사원

 

 

 

새벽이란 단어 답게, 이른 아침부터

화려한 불탑에 햇빛이 반사되어 찬란한

자태를 뽐내기로 유명한데요.

 

게다가 야간에는 조명을 받아 다양한

색채를 나타내는데, 환상적이라고 하네요.

 

4. 왓포 사원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에 하나이며,

특히 이 왓포 사원에서 가장유명한게

바로 본당에 있는 '와불상' 인데요.

 

깨달음을 억게된 석가모니가 열반에

들기 전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고 하네요.

 

또한 와불상의 좌대에는 라마 1세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왓포 사원의 동쪽 끝에는

'왓 포 타이 전통 마사지 스쿨'이 있는데.

왓포 사원에 갔다면 한 번쯤은

방문해 보길 추천합니다.

 

5. 파타야

 

 

 

(많은 분들이 타파야 라고 하시더군요.)

 

여행을 가면 자유로운 기분을 꼭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에게 추천할 곳이 바로 파타야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시원하고,

푸른 바다를 보며 자유로운 기분을 한 껏

느껴보시는건 어떨까요?

 

6. 아시아티크

 

 

아시아티크는 '야시장'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특히 아시아티크에는 관람차가 유명한데요.

밤에 화려한 조명이 나오면서

굉장히 아름답다고 합니다.

 

또한 퍼포먼스나 먹을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하루 하루가 축제 분위기라고 합니다.

 

7. 알카자쇼

 

 

태국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는 공연으로,

다양한 노래와 춤들을 볼 수가 있으며,

 

화려한 의상과 화려한 조명 등

그야말로 '화려한'라고 이야기 할 수가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이 쇼를 볼려고 온다고 합니다.

 

다만 반전이 있다면 알카자쇼를 하시는 분들은

트렌스젠더 라는 사실!

 

태국에 여행갈때 비행기표,숙소 등을 잡아주는

여행사도 같이 올려보니 참고하세요.

 

클릭하면 여행사로 이동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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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행 온라인투어

 

여기까지 태국의 광광명소들을 한 번 알아보았는데요.

한국 사람들이 태국으로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ps. 나도 파타야에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