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기엔 위험한 나라들 [ TOP 5 ]

Posted by Rain Wiz
2017. 4. 17. 16:25 세계여행/나라 여행

여행가기엔 위험한 나라들

[ TOP 5 ]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외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는 생각을 하시는데요.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기 전에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게 여행 갈려는

나라의 치안상태인데요.

 

 

이번에는 여행가기에는 위험한 나라들을 한 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목숨 걸고 가야 하는 나라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시리아 [ Syria ]

 

 

시리아는 이슬람 IS가 많이 살고 있는 나라인데요,

테러 집단인 IS가 많은 만큼 위험한 것은 당연하며,

 

 

 

테러 활동이 끊임 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일명 ' 국가라는 이름의 테러 ' 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조차 망설이지 않고,

테러를 일으키는데 그로 인해서

 

죄없는 사람들이 난민이 되거나

(실제 수많은 난민이 생겼고 많은 사람들이 시리아를 떠나갔습니다.)

 

심하면 사망까지 하는 사건이

계속하여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표적이 된다면 살아 돌아올

확률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2. 이라크 [ Iraq ]

 

 

이라크에는 수 많은 테러 집단이 있는데요.

테러의 피해로 사망하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이라크는 ' 사제폭탄제조국 '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탄의 위력도 굉장하며,

폭탄 테러도 자주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라크에서 걷다가 하늘에서 무엇인가가

떨어진다면 순간이동을 할 수 없다면

얌전히 체념합시다...

 

3. 아프가니스탄 [ Afghanistan ]

 

 

아프가니스탄의 사람들은 수명이 짧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원인을 따지자면 잦은 쿠데타와 전쟁, 테러 입니다.

 

주로 탈레반 테러부대가 많이 살고 있으며,

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테러 방법이 자살 테러라고 합니다.

 

 

이들의 의복이 폭탄을 숨기기에

안성맞춤이라고 하네요.

 

4. 소말리아 [ Somalia ]

 

 

[ 해적들의 모습 ]

 

 

 

영화나 애니에서만 보던 대해적 시대의

실제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소말리아의 많은 사람들의

직업이 해적이기 때문인데요 (뜨아 ㅡ_ㅡ;;)

 

이들은 납치와 살인을 아무런 망설임 없이

저지른다고 하며, 납치한 사람들을 노예로

팔기도 하는 노예 무역조차 실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한국인들도 몇 번이나 납치 된 적이 있습니다.)

 

5. 파키스탄 [ Pakistan ]

 

 

테러가 많이 일어나는 아프가니스탄과

가까이 있으며, 정전과 단수는 수시로 일어나고,

 

범죄율과 치안이 안좋아서

갱들이 활발하게활동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들은 갱이라고 부르기 보다는

테러범에 가깝다고 하는데요.

 

 

살인율도 높으며, 폭탄 테러 조차도

서슴치 않고 실행에 옮겨 버린다고 합니다.

 

또한 시내에서도 무기를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 사건이 일어날지

모르는 나라입니다.

 

여기까지 ' 여행가기엔 위험한 나라들 [ TOP 5 ] ' 였는데요.

재미있게 보셨다면 기쁘겠습니다!

 

관련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z3vblfZsKes

 

PS. 언젠간 이 나라들도 평화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