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주전자 구매 후기! 3번 사용하니 헐~
저희 집에 주전자가 없게 된 지 벌써 1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컵라면도 안 먹고, 커피도 커피메이커를 이용하니 솔직히
쓸 곳이 잘 없습니다. 그러다 친구의 잔소리에 다이소를
찾아갔는데 주전자는 유일하게 한 개 밖에 존재하지 않더군요.
'스텐레스 주전자' 가격은 5천원. 다이소에 파는 물건 중에선
고가의 물건이고, 상자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흠~ 이런 건 꼼꼼히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상자 앞, 뒤, 옆면
모두 살펴보니 여러분도 아시죠 물이 끓으면 삐이~ 소리 나는
주전자. 개인적으로 이런 주전자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너무 시끄럽기 때문이죠, 뭐 다른 주전자도 없고, 인터넷에서
사면 배송비도 붙고 시간도 걸리니 그냥 사버렸습니다.
이 주전자는 1.2 리터의 용량이 담긴다고
표시가 되어 있으며 가격도 우측 아래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주전자의 크기를 확인 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 되어져 있습니다.
주의사항과 사용해도 되는 것과,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 표시되어져 있습니다.
휘슬기능이 있다는 것과
손잡이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구매 후 집에 와서 오픈!
뭐 별다른 감흥은 없네요, 그냥 비닐에 쌓여져 있는
주전자가 보입니다.
다이소 '스텐레스 주전자' 3번 사용후...
저희 집 가스렌지는 용암 수준이였나 봅니다.
휘슬 울리는 부분이 벌써 살짝 녹아 있네요.
제대로 닫혀지지도 않습니다. 뜯어 버렸습니다.
(물 나오는 곳에 위치한 검은색)
안전손잡이는 화상의 위험을 미연에 방지해준다는데
물 끓이고 있을 때 만져보면 엄청 뜨겁습니다.
(뜨거움을 알려줘서 방지한다는 건가 ㅡㅡ?)
솔직히 다이소에서 좋은 물건도 꽤 있습니다만
이 주전자는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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